효린 소극장 라이브 [서서히 어른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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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효린 소극장 라이브 [서서히 어른이 되어간다]
효린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단독 소극장 콘서트 ‘서서히 어른이 되어간다(서른)’를 개최한다.
한국에서 열린 두번째 단독 콘서트이자, 효린의 첫 소극장 콘서트.
‘서서히 어른이 되어간다’라는 주제에 맞춰 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에게 그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는 의미로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 효린이 지닌 음악성을 ‘서른’이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각각의 막을 통해 이해하고 느끼게 해줬다.
영상의 CC를 누르면, 한글 자막도 지원한다.
1. 개요[편집]
2019 효린 소극장 라이브 [서서히 어른이 되어간다]
효린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단독 소극장 콘서트 ‘서서히 어른이 되어간다(서른)’를 개최한다.
한국에서 열린 두번째 단독 콘서트이자, 효린의 첫 소극장 콘서트.
2. 포스터[편집]
3. 챕터[편집]
4. 공연 일정[편집]
5. 내용[편집]
‘서서히 어른이 되어간다’라는 주제에 맞춰 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에게 그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는 의미로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 효린이 지닌 음악성을 ‘서른’이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각각의 막을 통해 이해하고 느끼게 해줬다.
6. 세트리스트[편집]
6.1. 1일차[편집]
6.2. 2일차[편집]
7. 영상[편집]
영상의 CC를 누르면, 한글 자막도 지원한다.
8. 콘서트 사진[편집]
- 공연
9. 여담[편집]
- 첫 번째 단독 소극장 콘서트 ‘서서히 어른이 되어간다(서른)’를 개최하였다.
- 본래 공연 예정이었던 90분보다 60분(1시간) 더 시간을 추가한 150분간 즉 2시간 30분간 홀로 무대를 이끌며 팬들과 뜨겁게 소통했다.
- 레트로 장르부터 최신 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셋리스트를 구성해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 또한 자작곡 '내가 잠못드는 이유', '윙윙'을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 효린만의 감각적 분위기를 담아낸 감성적인 곡으로 관객들의 귓가를 매료시켰다.
- 밴드 세션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150분간 총 21곡의 무대를 홀로 소화하였다.
- 팬들과 가까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특별한 이벤트도 이뤄졌다.
효린은 공연장을 찾아준 팬들을 위해 직접 손글씨를 담은 엽서를 선물했으며, 엔딩 크레딧에 양일 관객들의 이름을 직접 작성해 띄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공연 중간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진심을 담은 편지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 세트리스트에 효린 본인 곡보다 해외 커버곡이 많아서 아쉬워한 팬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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